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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정보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통계 현황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신건강 통계지표를 확인해보세요.

용어 설명

  • 등록 정신장애인: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정신장애인 등록을 한 자
  • 정신장애인 등록 대상: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양극성장애, 반복성 우울장애로 진단 받은 후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3개월 이상 약물치료가 중단되지 않음) 혼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워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자

전북특별자치도 등록 정신장애인 수(단위: 명)

5,458명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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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등록 정신장애인 수(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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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지표 해석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등록 정신장애인 수는 5,458명이며 도내에서 전주가 1,52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 2023년 기준 등록 정신장애인 수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경기도가 20,195명으로 가장 많음.
출처
  • 2023년 장애인등록 현황(보건복지부)

용어 설명

  • 스트레스 인지율: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의 분율(%)
  • 측정산식: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 / 조사대상 응답자 수(만 19세 이상)) × 100

전북특별자치도 스트레스 인지율(단위: %)

26.5%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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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트레스 인지율(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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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지표 해석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6.5%이며, 정읍(30.8%) > 진안(29.6%) > 완주(28.9%) 순으로 높게 나타남.
  • 2023년 기준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대전(28.3%)이 가장 높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평균(25.8%)보다 높음.
출처
  • 지역사회 현황조사 (질병관리청)

용어 설명

  • 우울감 경험률: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등)을 경험한 사람의 분율(%)
  • 측정산식: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한 사람의 수 / 조사대상 응답자 수(만 19세 이상)) × 100

전북특별자치도 우울감 경험률(단위: %)

9.4%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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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울감 경험률(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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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지표 해석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우울감 경험율은 9.4%이며, 도내에서 전주가 13.2%로 가장 높게 나타남.
  • 2023년 기준 우울감 경험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전북이 9.4%로 가장 높게 나타남.
출처
  • 지역사회 건강조사(질병관리청)

용어 설명

  • 고위험 음주율: 최근 1년 동안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정도),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정도)를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분율(%)
  • 측정산식: (최근 1년 동안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여자는 5잔 이상을 주 2회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 / 조사대상 응답자 수(만 19세 이상)) × 100

전북특별자치도 고위험 음주율(단위: %)

13.7%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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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위험 음주율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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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지표 해석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고위험 음주율은 13.7%이며, 도내에서 부안(16.5%)이 가장 높게 나타남.
  • 2023년 기준 고위험음주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강원도가 16.9%로 가장 높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평균(13.0%)보다 낮음
출처
  • 지역사회 건강조사(질병관리청)

용어 설명

  • 자살률: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 / 2023년 주민등록연앙인구) × 100,000
  • 연령표준화 자살률: (∑(연령별 자살률 × 2022년 주민등록연앙인구의 연령별 인구)) ÷ 2023년 주민등록연앙인구 × 100,000
  •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지역 간 연령 구조가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연령별 인구를 10만명으로 환산한 자살사망자 수를 의미

전북특별자치도 자살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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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전국 13,670명 13,799명 13,195명 13,352명 12,906명 13,978명
전북 544명 548명 500명 509명 462명 449명

전북특별자치도 자살률(10만 명당 자살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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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전국 26.6명 26.9명 25.7명 26.0명 25.2명 27.3명
전북 29.7명 30.2명 27.8명 28.5명 26.1명 25.6명

( 2023년 성별 자살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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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구분 남성 여성
전국 38.3명 16.5명
전북 37.4명 13.8명

(2023년 연령별 자살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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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구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이상
전국 7.9명 22.2명 26.4명 31.6명 32.5명 30.7명 39.0명 59.4명
전북 7.7명 21.3명 26.9명 30.9명 31.0명 28.7명 34.9명 43.4명

전북특별자치도 연령표준화 자살률(단위: 명)

전국 연령표준화 자살률(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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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지표 해석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자살률은 10만 명당 25.6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함.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성별 자살률은 남성이 10만 명당 37.4명으로 여성(13.8명)보다 높으며,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10만 명당 55.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2023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10만 명당 20.9명이며 임실이 50.2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2023년 기준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충남이 10만 명당 29.4명으로 가장 많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전국 평균(22.7명)보다 낮음.
출처
  • 2023년 사망원인통계(통계청)

용어 설명

  • 평생 유병률: 평생 동안 해당 정신질환을 1회 이상 경험한 적이 있는 비율
  • 1년 유병률: 지난 1년 동안 해당 정신질환을 1회 이상 경험한 적이 있는 비율
  • 정신질환 추정인구 수 측정 산식: (2021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의 만 18세 이상 79세 이하 인구 수 × 1년 유병률) / 100
  •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조사항목에서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양극성 장애 항목 제외

정신질환 유병률(단위: %)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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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구분 평생 유병률 1년 유병률
① 알코올 사용장애 11.6% 2.6%
② 니코틴 사용장애 9.5% 2.7%
우울장애 7.7% 1.7%
불안장애 9.3% 3.1%
모든 정신장애 27.8% 8.5%
②를 제외한 모든 정신장애 22.9% 6.4%
①, ②를 제외한 모든 정신장애 14.4% 4.4%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질환 추정인구 수(1년 유병률 6.4% 적용, 단위: 명)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질환별 추정인구 수(1년 유병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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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구분 전체 인구 ① 알코올 사용장애(2.6%) ② 니코틴 사용장애(2.7%) 우울장애(1.7%) 불안장애(3.1%) 모든 정신장애(8.5%) ②를 제외한 모든 정신장애(6.4%) ①, ②를 제외한 모든 정신장애(4.4%)
전북 1,426,938명 37,100명 38,527명 24,258명 44,235명 121,290명 91,324명 62,785명
전주 526,770명 13,696명 14,223명 8,955명 16,330명 44,775명 33,713명 23,178명
군산 213,154명 5,542명 5,755명 3,624명 6,608명 18,118명 13,642명 9,379명
익산 225,590명 5,865명 6,090명 3,835명 6,993명 19,175명 14,438명 9,926명
정읍 84,270명 2,191명 2,275명 1,433명 2,612명 7,163명 5,393명 3,708명
남원 62,241명 1,618명 1,681명 1,058명 1,929명 5,290명 3,983명 2,739명
김제 64,032명 1,665명 1,729명 1,089명 1,985명 5,443명 4,098명 2,817명
완주 71,812명 1,867명 1,939명 1,221명 2,226명 6,104명 4,596명 3,160명
진안 19,632명 510명 530명 334명 609명 1,669명 1,256명 864명
무주 18,505명 481명 500명 315명 574명 1,573명 1,184명 814명
장수 16,922명 440명 457명 288명 525명 1,438명 1,083명 745명
임실 20,796명 541명 561명 354명 645명 1,768명 1,331명 915명
순창 20,840명 542명 563명 354명 646명 1,771명 1,334명 917명
고창 41,673명 1,083명 1,125명 708명 1,292명 3,542명 2,667명 1,834명
부안 40,701명 1,058명 1,099명 692명 1,262명 3,460명 2,605명 1,791명

통계지표 해석

  • 2021년 기준 각 정신질환별 평생 유병률은 알코올 사용장애가 11.6%로 가장 높고, 1년 유병률은 불안장애가 3.1%로 가장 높게 나타남.
  • 2021년 기준 니코틴 사용장애를 제외한 정신장애의 1년 유병률(6.4%)을 적용하는 경우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질환 추정인구 수는 91,324명으로 나타남.
  • 실제 정신질환 인구가 아닌 추정 인구이므로 지표 해석 시에 주의가 필요함.
출처
  • 2021년 정신건강 실태조사(국립정신건강센터)
  • 2021년 주민등록 인구통계(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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